방콕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던 때다.
흰 옷에 청바지를 입고 가방을 맨, 까무잡잡(?)한 피부의
동남아 청년들이 우루루 한국행 비행기로 몰려온다.
그들 중 한 명에게 물어봤다. 어디서 왔으며 한국에 왜 가느냐고?
이들 중 한 명이 대답했다. 스리랑카에서 왔고
200명이 같이 한국으로 간다고 했다.
배경은 다양했다....
충청남도 부여는 '700년 문화강국' 백제의 흔적이 스며 있는 고장이다.
유서 깊은 고장 답게 어디를 파든 유물이 나온다. 이런 이유로 부여에서는
5층 이상의 건물이 올라가지 못한다.
* 붉은 글씨로 쓰여진 '낙화암'. 조선시대 학자 송시열의 글씨다.
* 백화정
금강은 고도 부여를 휘감아 흐른다. 황포 돛대 모양의 ...
창녕-의령-합천이 만나는 낙동강 합천보 20사업공구.
무더운 날씨에도 포크레인은 부지런히 강 바닥을 파내고
덤프트럭은 파낸 모래를 부지런히 실어 나른다.
합천보는 지난 16일과 17일 집중호우로 공사장 일부가 침수되는 사고를 당했지만
어느 틈엔가 공사가 재개됐다. 현재 공정 진행률은 31%로 현장은 내년 말이면 공사 완공을 자신하는 분위기.
...
사진을 찍기는 참 쉽다. 게다가 요사이는 카메라가 좋아서
누가 찍어도 작품사진 삘 난다. 그래서 조금만 폼 나는 사진
찍을 줄 알면 너도나도 영어로 'Photographer'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명함을 파고 다닌다.
이제 소개하려는 이시우 작가의 작품도 언뜻 인터넷 상에서 넘쳐나는
그림 좋은 사진처럼 보인다. 그러나 담백하게만 보이는
...
4대강 사업의 성공모델이라는 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똥물들입니다.
비만 오면 신나게 한강으로 썩어 악취나는 똥물이 흘러들어가는데도 이를 정화하는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답니다.
본류가 아니라 지류를 다스리는게 강을 살리는 일이라는 것은 아주 기본상식인데, 물그릇만 크게 하면 다 된다는
얼토당토 않은 주장을 뻔스럽게 해대고 있는 mb와 그 딱가리들.......